마포 양화 한강공원 5월 장미 스냅촬영도


안녕하세요
마포 한강 양화공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여기는 공원이고 앞에 강이 있어서
사람들이 피크닉으로 많이 오는 공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5월 핑크장미가 유명한 공간이라
딱 저 공간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공원에 한가로움이랑 서늘함
그리고 편으점 하나가 있어서
커피나 시원한 음료 간식을 먹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공원이 잇고 또 버스타면 바로 합정이나 홍대
망원동도 갈 수있으니까 닥 좋은 곳이더라고요
교통편도 꽤 편리하고요.


여기서 돗자리 피고 피크닉 하는 사람도 많고
요즘에는 이런 공원에서 돗자리 피고
누워서 자거나 맛있는 치킨 먹으면서 놀기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장미 사진도 직어주고 피크닉 사진도 직고
자전거도 타고 좋을 것 같더라고요


딱 이 공간이 장미 공원 하나만 있는 곳이라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저 다리? 저깅 장미가 타고 피는 거라서
사진 찍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아래에 있으니까
파뭍혀서 찍기도 좋고, 근데 장미가 원래
향이 강렬해서 유명한데 어떤 꽃은 향이 전혀 없어서
원래 장미가 향이 없었나 싶었는데 여기는 딱 옆에 다가서자마자
향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더락요
핑크. 장미에 파뭍혀서 찍기 좋은데
핑크색 장미라서 그런가 검정색이나 강렬한 색상이 아닌,
분홍색,레몬색, 화이트색상처럼 라이트하고
파스텔 톤의 색상이 괴앚히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공원이 한가롭고 좋았답니다.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날씨가 조금 안 좋긴 했지만
그런대로의 날씨를 즐기는 거죠

좋은 카메라들과 함께한 촬영이에요

장미가 굉장히 많죠.
저렇게 많이 펴져 있어서
저 사이에 파뭍혀서 찍는 거랍니다.


다름작가님



태선작가님



터피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