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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숙갱입니다.
오늘은 세계과자점에서 커피캡슐 구매한 후기입니다.
그냥 초콜릿 구매하러 갔는데 익숙한
커피캡슐을 1천원에 세일해서 판매하고 있어서 보니
2가지 맛의 커피캡슐 유통기한이 짧아서
1천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제품은 솔직히
저는 엄청. 지나지만 않으면 유통기한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구매했답니다.



네스프레소 호환이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거의 모든 커피캡슐이 호환이 돼서 되겠지 싶어서
4통을 구매했답니다. 두 가지 맛으로
하나는 유통기한이 7월이고 하나는 11월달까지였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몇 개 안 남아서 조금 조급했어요.
맛이나 바디감씁쓸함 신맛 과일향등
다 달라서 두가지맛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집에 있는 작은 네스프레소 기계에 넣어보니
딱 맞더라고요! 네스프레소 호환이 가능해서 다행이에요
이거 말고 큰 것도 있는데 확실히 그게 더 맛이 좋고
바디감이나 깊이 무게감이 좋답니다!

근데 그 기계가 고장이 나서 고쳐야 하는데
귀찮아서 두고 있답니다.. 어서 마셔야 하는데
새로 나온 한정판 맛들 즐겨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 네스프레소 기본이 좋은 점은
시중에 나온 커피캡슐들이 거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같아요!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내려서 마셔보니 바디감이나 씁쓸함이 좋더라고요
특유의 커피캡슐의 탄맛 쓴맛은 어쩔 수 없지만
커피캡슐의 맛들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진짜 맛없는 탄맛 심한 커피캡슐만 빼면
거의 비슷해서 브랜드나 가격은 상관 없는 것 같답니다.

이건 1천원으로 엄청 저렴한데 맛도 괜찮고
무게감도 괜찮고 씁쓸함이 조금 있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라 요즘 잘 즐기고 있고
다음 날 다시 달려서 몇 통 더 구매해왔답니다.
좋은 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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